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fixtures-results/tottenham-player-ratings-son-tanganga-21317442

휴고 요리스 7

 - 그의 첫번째이자 진정한 세이브는 83분에 있었던 KDB 의 슛을 막아낼 때 뿐이었다.

자펫 탕강가 9

 - 우측 풀백에서 탑급의 폼을 보여줬다. 주심에게 주의 받은 적 있었으나, 그릴리시와 스털링을 상대로 탑폼이었다.

다빈손 산체스 9

 - 헤더로 루카스에게 연결해서 결국 골까지 이어졌던 장면을 포함해, 공격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 귄도안의 슛을 막아내는 모습도 보여줬다. 아스날전에서도 좋았고, 개막전에도 좋았다.

에릭 다이어 8

 - 들어올 때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시티를 상대로 예전 컵경기 결승때처럼 좋았다.

세르히오 레길론 8

 - 수비할게 많았고 온몸을 던져 수비했다. 그가 좋아하는 것만큼 공격적으로 나가진 못했지만, 그에겐 또 다른 좋은 퍼포먼스였고 수비적으로 좋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8

 - 매우 열심히 일했고 역습을 위해 압박 열심히 했다. 

올리버 스킵 8

 - 프리킥 내주는 등 위험한 모습도 보여줬지만 스털링 태클로 잘 막아내기도 했다. 위험한 시작 이후엔 진정했고 토트넘 미드필드에 좋은 추가 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해 냈다.

델레 알리 7

 - 3미들체제로 다시 나왔고 열심히 뛰었으며 몇 번의 태클을 보여줬다. 그의 자연스러운 역할은 아니었고 공격적으로 나오진 못했지만 그러한 역할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루카스 모우라 9

 - 24분 쯤 멋진 발리슛 보여줬으나 귄도안에게 막혔다. 시티에겐 계속 가시같은 존재였으며 베르바인에게 아주 좋은 터치로 패스를 줬고 결국 손흥민의 골로 연결되었다. 경기가 진행될 수록 지쳤으나 오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스티븐 베르바인 8

 - 토트넘의 전진 역할 중 한명으로, 결국 손흥민의 어시스트까지 해냈다. 빅찬스미스도 하나 있었다.

손흥민 9

 - 최전방에서 매우 잘해줬다. 55분경에 넣은 골은 전형적인 손흥민의 슛이었다. 인사이드로 들어와서 ZD 슛. 또 한번 좋은 슛을 보여줬지만 굴절되었다. 그는 스퍼스를 위해 스퍼스가 필요할때 언제나 거기 있었고, 큰 재계약 이후 또 한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교체

지오반니 로 셀소 7

 - 베르바인 대신 들어와서 몇 번의 프리킥을 얻어냈고, 열심히 뛰었다.

맷 도허티, 크리스티안 로메로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