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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맨유는 우승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에 그는 "감독들의 세대교체를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세대보다 능력에 중점을 둔다. 동기부여와 열정의 문제다. 열정이 없을 때 끝나는 것"이라며 "나와 안첼로티 감독은 이런 부분을 잘 안다. 우리가 더 많은 예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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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도 하겠다는 의지를 더 쳐준다는 말이군요..
레비와도 상극 이었겠다 생각이 드네요...레비는 유망주를 좋아 허던데..
무리뉴는 만개한 선수를 원하는 듯...
그나저나 언제까지 맹구 까는 낙으로 살지..ㅎㅎ
참..열심히 까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