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제 윙백에서 아예, 수비수 전향해 풀백하라는 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지난 시즌 놀라운 퍼포먼스로
각종 축구지표 5위권, 10위권 찍고 월드클래스로 거듭난 선수에게
이게 제 정신으로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이에요? 이게 동양인을 대하는
유럽의 실쳅니다. 고분고분 말잘듣는다해 노예로 부려먹는걸 당연시
생각하는거고 개좃같은 인종차별 퍼포먼스로 무릎만 꿇을 뿐
어느 위치 이상은 대우를 안하려 하는거죠. 풀백이야기가 왜, 나온지 알아요?
최근, 부임한 누누 산투감독이 사우샘프턴 스트라이커인 대니 잉스를
영입할 생각이라 그래서, 손흥민이 풀백맡는 게 최고의 선택지라
영국매체 HITC가 싸지른거에요. 최악의 상황이 될수록 그만큼 본심,
실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죠. 이게 지금 그 건입니다
지난 시즌 해리 케인 다음으로 골, 어시스트 순위가 토트넘 핫스퍼에서
2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골, 어시스트 순위 3위권에 든 선수가
풀백을 맡고 그보다 훨 밑바닥 수준의 영국선수인 잉스에게 공격수를
맡긴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본래 포지션이 윙포워드인 선수를 풀백을
시켜요? 왜요? 해리 케인 풀백 시키죠? 아주, 영국이 들썩거리겠죠?
해리 케인을 풀백으로 쓰는 게 말이 되냐? 아주, 영국맘들이
지랄발광을 하겠죠. 영국신문 앞면을 장식하겠죠. 자주, 써왔지만요
이딴 팀과 재계약하면 안되요. 고마움은 아주, 짧고 부려먹는 게
당연하고 결과를 조금이라도 못보이면 욕 남발을 당연하게 보는건
손이 이 팀에서 은퇴할 때까지에요. 노예 종신 계약이에요. 오히려,
이적해야 토트넘팬들이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죠. 왜요? 헌신을 당연하게
보니까요. 조금이라도 못하면 죽일듯이 달라드는걸 또, 당연하다보고
그땐 그때대로 낡았다 팔아야한다란 말도 서슴없이 담으니까요
손흥민이 풀백을 맡는다. 확정된 이야기가 아니에요. 또한, 핵심은 저렇게,
또 입에 담지못할 말을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듯 영국매체가 써서
보인다는 게 굉장히, 잘못된거죠. 차별이에요. 불공평해요. 매체란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본인들이 알면서 저딴 식으로 또, 써제끼면 손이 노예 역할하는걸
영국인들이 더 당연시 볼 것 아닙니까? 그동안 그렇게 본 시각 저 정말
많이, 봐왔어요. 기사들을 통해서요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