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영국에서 최초로 만들었고 tank라는 이름을 최초로 부여받았으며
1차 대전 때 최초로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겐 승리를.. 또한 세계 최고 강대국의 위명을 달아주었죠.
어제 로마와 나폴리의 경기에서 김민재는 마치 탱크 같았습니다.
빠르고 강했으며 튼튼했고 다재다능했죠.
상대 공격수 에이브러함이 맥도 못추고 튕겨나갔고 로마 공격수들이 유효슛 하나 못 때렸죠.
어제 경기에서 나폴리는 1차 대전의 영국같았고
김민재는 전장을 누비는 탱크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