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생뚱맞는 소리냐 하겠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서 5년간 풀시즌 경기를 90분 뛴 경기가 적어요.
포치가 후반65~70분에 교체를 했으니 체력고갈 임계치 가기전에 교체후 다음경기를 뛰어왔죠.
국대경기 하며 혹사당하는것 같지만 버티낸 원인이 출전시간이 짧다는거죠. 좋게말하면 관리를 잘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손흥민은 90분뛰고 지속적인 경기출전은 무리뉴오고 처음이라 신체리듬이나 본인도 컨디션조절이 처음이고.
경기가 누적이 될수록 피로누적이 쌓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치가 케인을 교체 해주던가요? 알리가 교체당하고 화를 내는 모습을 봤을겁니다. 호날두라면 버럭거리죠.
모든 축구선수는 풀타임 뛰기원하지 조기교체를 모욕으로 생각합니다. 체력관리 라면 보통 한경기 쉬게 해주지요.
포치는 손흥민이 말잘듣고 대들지 않으니 수비강화핑계로 교체했지요. 이게 지금은 손이 pl내 출전시간이 짧고.
헤트트릭 안나온 이유도 되고요. 빅클럽 이든 어떤 감독도 에이스를 조기교체 하지 않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정상적인 풀타임 풀시즌 뛰고 있는중입니다.
복싱으로 비교하면 8라운드 뛰던 선수가 12라운 뛰면 어떨지 상상되지요.
즉 컨디션 조절하는게 해오던 방식과 다르다는 뜻일겁니다
이적하더라도 포치한테 가고. 빅클럽이면 교체는 더 짧아지겠지요. 더좋은 선수가 있으니까요. 이게 손흥민 한테 도움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재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회귀중 이죠
제 갠적인 생각으로 주절거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