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때 다이어였으면 다리 뻗지도 않았을거고
공에 덤비지도 않으니 골쳐먹힐시 항상 책임지지도 않는걸 자주 봐왔음. 위닝멘탈리티 없는 새끼는 토트넘이 아니라 이 등신같은 케인 골프 친구새끼임.
백패스 안전지향맨 호이비에르 보다 더한놈이라 할수있음
반면 로메로는 책임을 회피하기보단 수비수로서 공을 책임지려다 한 실수니 너그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음.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블럭은 할수있으면 계속 시도해야함.
물론 김민재가 오늘 로메로처럼 경기했으면 미토마 성애자 새끼들이 다음 경기시작전까지 깠을듯
작성일 : 23-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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