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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은 깜짝 놀랐다. 축구에 조금이라도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하프라인 안족에서 시작된 난퉁 즈윈의 공격이 오프사이드가 선언될 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부심은 이를 바로 앞에서 지켜보고도 깃발을 드는, 어처구니없는 판정을 범했다.
중국 축구계에 따르면, 너무나도 명백한 판정 실수에 결국 중국 축구협회측은 난퉁 즈윈에 개인적으로 사과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