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그동안 선수로서 엄청 좋아했었다.
감독직이 안맞는거 같아서 화가 나는게 아니다. 노력도 안하는 희한한 국대감독을
맡아놓고는 5천만 국민들에게 우승컵이라도 쥐어줄듯 너의 그 기만함과
돌아와서는 사과 한번없이 순진한척 웃음짓고는 미국행을 하는 너의 뻔뻔함에
온국민이 분노했다.
다시는 한나라의 축구감독직은 맡지 말아라.
그러면 그나라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매번 반복되는 그웃음은 사람들을 열받게 만드니.
끝으로 나도 마지막 인사한번 하자.
'뻑큐!! 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