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8272
토트넘의 무기력한 패배 후 해리 케인 (28) 을 향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팬들은 끝없는 부진에 빠져 있는 케인에 인
내심이 폭발.
토트넘은 단 한차례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 하며 부진. 이
에 비판의 화살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케인을 향했다. 케인은
슈팅은 물론 연계면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
고, 결국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 했다.
팬들의 인내심이 결국 폭발. 경기 종료 후 토트넘 팬들은 SN
S를 통해 "충격적인 결과. 케인은 그라운드에 있긴했나?" "크
리스티안 로메로가 케인보다 위협적이었어", "다니엘 레비 회
장, 누누 산투 감독,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알리, 케인까지
짐 싸서 팀을 떠나라" 비판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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