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발란스를 중시하는 비대칭 성애자라 한쪽은 공격, 반대는 수비적으로 하는데
이게 선수 능력에 맞게 할수 있는거만 단순하게 주문하니 이렇게 되는군요.
데이비스는 공격력이 시망이라 거의 3백 역할을 담당했는데 손흥민은 수비가담 좋고,, 반면 오리에는 크로스좋고, 모우라는 수비력 망이라..;; 모우라는 편하게 축구 하게 생겼네요
흥미이는 풀백이 올라오지 않는 뒷공간까지 내려갔다 스프린터하는 상황이 많이 생겨서 체력은 갈수록 빠지겠죠..
수비가담 하면서 골까지 넣어버리니 무리뉴 입장에선 꿀이겠지만, 이럴땐 수비 잘하는것도 좋은게 아니군요.
이런 추세면 체력 방전에 득점력도 떨어질거 같은데, 날강두 처럼 공격만 올인하게 전술적 변화도 해야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