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하는 다른 선수들이 있고 난 팀에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주려고 노력해. 모두를 위한 공간이 없기 마련이지. 그래서
"라이언 세세뇽, 로 셀소, 워커-피터스, 우린 잠재력을 가진 다른 선수들을 가지고 있어.
"경기가 많은 상황속에서 난 12월 말까지 기다려보자고 말할 거야. 확실히 기회는 올거야."
이 인터뷰 늬앙스가 박싱데이가 다가오면 로테 돌린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다행히 무리뉴도 지금 팀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무리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렇다면...조금 안심이고...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