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쌍욕먹었던 본프레레..월드컵 최종예선 끝나기도 전에 본선 확정지음. 마지막 사우디전은 그냥 일이위 결정전으로 큰의미 없었음.
핌베어벡 발암축구라고 욕먹었지만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빅3 부상으로 다 빠진 상황에서도 아시안컵 3위
히딩크 아드보캇 허정무는 다들 잘했으니 패스
최강희는 논란의 여지가 좀 있는데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 남겨놓고 본선 거의 확정지어놓은듯한 분위기였음. 그경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다 김영권 뇌절플레이로 승리헌납히고 또 우즈벡이 마지막 경기 날아서 레바논 대파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진출한 느낌이지만...
그런데 점유율축구하는 감독들만 오면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참사들이 연이어 발생함. 코엘류 아시안컵 예선 오만 베트남에 연패 거기에 월드컵 일차예선 몰디브와 무승부..이거때문에 월드컵 일차예선때부터 진땀빼며 경기봄.
조광래..일본에 3골차로 떡실신..쿠웨이트.레바논에 패배하며 월드컵 1차예선 탈락위기에 놓임.
홍명보..뭐 위사람들처럼 기록적인 큰 삽질은 없지만 뭔가 안맞는 옷을 입은마냥 경기력난조
슈틸리케..아시아 모든팀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게 만듬. 특히 중국전 패배는 화룡점정..
벤투..선배들의 전통을 잇는중..단 발암축구이기는 한데 쉽게 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선배들보다 약간 낫기는 함. 다만 상대들이 너무 약체라 일본 이란등 탑티어 라이벌들과 붙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