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는 레전드 인정...
감독으로서는....
1 헤르타 베를린 감독시절 본인 요청으로 원하는선수 영입하고 무려 80m 금액을 지불 하였는데 일주일뒤 갑자기 구단과 상의도 없이 본인페이스북으로 사임 발표 (구단수뇌부와 선수이적문제로 마찰... 결귀 구단에서 클린스만이 원하는 선수를 데려왔지만 사임 발표)
2. 역대급 미국 황금 세대를 이끌고 월드컵 진출실패... 참고로 클린스만이 미국 대표팀 감독 시절 멤버 자체가 미국의 황금세대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매 월드컵 16강을 가던 미국이었지만 월드컵 진출 자체를 실패함
3. 바이에른 감독시절 성적부진으로 짤림..
참고로 이. 당시 역대급 기록도 여러개남김 a팀에게 몇십년만에 패배등
4. 독일감독시절 람 선수가 추후에 본인. 자서전에 클린스만의 경우 선수들에게 힘내라등 응원만해주고 전술은 선수들이 모여서 짜거나 뢰브코치가 다 만들었다고. 자서전에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