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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4 21:05
[잡담] 오늘 경기가 벤투의 터닝 포인트가 될듯
 글쓴이 : 김상덕
조회 : 504  

1차전 투르크전 졸전에
2차전 북한전도 졸전이라고 보고

3차전 레바논전도 벤투의 변화 없는 기존의 전략전술이라면, 결과는 안갯속이라고 예측

선발라인업을 보니 복붙이던데, 상대 레바논 감독이 눈감고도 예측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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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감별사 19-11-14 21:09
   
성인국대 경기만 있으면

그날 경기가 터닝 포인트가 된다는 글이 항상 올라오네요 ㅋㅋㅋ
     
쌈바클럽 19-11-14 21:10
   
전방에 유턴구간이에요~
          
노답감별사 19-11-14 21:18
   
눼~~
쌈바클럽 19-11-14 21:09
   
근데 예측은 원래 눈감고도 할 수 있는거긴 하잖아요ㅋ 아무튼 벤투는 본인의 가치를 이젠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노답감별사 19-11-14 21:11
   
예측은 원래 뇌로 하는거에요~
          
쌈바클럽 19-11-14 21:15
   
눼~
생이눈팅러 19-11-14 21:10
   
큰 틀은 바꾸지 않는 선에서 계속 피드백을 하면서 디테일을 잡아간다.
일단 이런 그림인 듯 한데, 아마도 나이 때문에 기량이 저하하게 되어 더이상 못 뛰게 될 선수 외에는 큰 변화없이 앞으로도 쭉 지금같은 느낌으로 이어지지 싶네요.
사실상 터닝포인트 같은 거 없음.
     
김상덕 19-11-14 21:15
   
오늘 경기 비기거나 지면, 조순위가 혼돈으로 빠져듬.조광래가 왜 경질 됐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음.

경기력과 내용은 아시안컵 부터 실전대회는 리플레이 보듯이, 똑같은 경기내용에 선발진에 교체 패턴으로 굳어져 있음.

경기결과도 한골차의 똥줄 결과에, 역습으로 매번 가슴을 쓸어내리는 식은땀 축구
졸탄 19-11-14 21:12
   
기성용 빠졌을 때부터 터닝한 것 같은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