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시아에서 한국 상대로 잠그는 팀들
이란, 레바논, 북한, 베트남 등등...
이런 팀들 상대로 수월하게 승리 챙기고 월드컵 출전하려면
'어느정도'의 빌드업 능력은 필수인데
벤투 감독 체제하에서 한국 축구에 빌드업을 이식하고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표팀이 변화하면 그 영향력은 한국축구 전체에 퍼지게 되고
유소년 교육에서도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배우게 됩니다
벤투 체제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벤투 감독을 자르더라도 한국이 제시하는 연봉으로는 만족할만한 명장급 감독은 구할 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