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황인범 경기력이 비난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황인범을 교체함으로써 교체의 의미를 도저히 이해못하겠다는
반응일색에다가 애궂은 황인범까지 또 비난.
이강인 역시,스리랑카전에서 가장 많이 재미봤으면서,
고작 평가전에 단 1초도 출전시키지않음으로써
유망주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다는점.
밴투는 한국축구의 암흑기를 가져다 줄겁니다.
시바 구슬도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겁니다.
흥민.희찬.의조 공격수를 데리고 이걸 꿰어줄 선수가
누구인지 아직도 파악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