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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0 18:00
[잡담] 무리뉴에게 버려졌던 후안마타
 글쓴이 : 토트트
조회 : 1,482  


발렌시아에서 첼시로 이적 첫 시즌 12골 20어시. 첼시 올해의 선수 수상

두번째 시즌 19골 35어시. 첼시 올해의 선수 수상

세번째 시즌 무리뉴 부임하자마자 압박과 수비능력을 이유로 오스카를 주전으로 선택.

마타는 전반기 17경기 1골 2어시 기록후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로 이적.

에이스급도 버릴땐 가차없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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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디 19-11-20 18:03
   
후안 마타는 근데 저도 그닥 안좋아하는 스타일
단순히 수비적인걸 떠나서
공격할 때 본인이 드리블 하거나 이런 유형의 선수라기 보단
클래식한 공미라고 해야하나

전 후안 마타 안좋아합니다.
Seadog247 19-11-20 18:33
   
19골 35어시 ㅎㄷㄷ하네여
아무리 수비능력이 떨어진다지만 저정도면 써야하지 않나..
노답감별사 19-11-20 18:55
   
후안마타 ㅎㄷㄷ 했었죠. 무리뉴가 망쳐놓은 선수임.
marsVe 19-11-20 19:23
   
저정도면 스탯이 미쳤는데 안썼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