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수집하던 팀들 대부분 막대한 금액을 쏟아부어서 선수사들였었던 팀이었어요.
축구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쓴 사람이 무링요일정도입니다.
무링뇨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고 선수 사오는 스타일이 아니라,무조건 최정점의 제일 비싼 애들로만 팀 꾸려서 트로피 쓸어온거에요.
지금 같은 토트넘 운용방식으로는 리그와 챔스는 가능성 없고, fa컵이나 운좋으면 하나 얻어 길릴 수 있는데,,,그 적은 우승 가능성 몇년 기다려서 30대에 명문팀으로 옮긴다? 그것도 축구 변방에서 그냥 말년 즐기는 즐라탄 비유를 하면서? ㅋㅋㅋ
축구 잘 모르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