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는 반대시네요 조콜,로벤중에 저는 조콜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실력과 이름값 이런거 무시하고
역할로만 봤을때요 로벤은 토트넘에서 따지자면 모우라쪽이 더 가깝고요 , 손흥민은 로벤보다 조콜처럼 더 직선적이고 폭발적인 플레이를 하는 타입이고 나름 수비가담도 해주고요, 지공시에는 로벤보다는 램파드가 드록바 바로 아래서 쳐진 스트라이커로 활동 했습니다.
보자면 드록바-케인 , 램파드 - 알리 ,조콜- 손흥민 , 로벤- 모우라 or 라멜라 정도의 룰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작성일 : 19-11-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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