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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0 22:22

[잡담] 챔스 결승전 케인 기용이

글쓴이 : 파이브텐

결국 토트넘 격변의 원인으로 보임.
안 그래도 분위기 안좋던 팀이
챔스 결승전 이후 폭망하고
포체티노가 라커룸의 통제력을 상실함.
케인을 잡지 못하면 무리뉴도 마찬가지일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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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없나 19-11-20 22:26 촉발 사건이죠.. 안그래도 머리카락 헤딩 사건으로 케인에 대한 팀원들의 알게 모르게 금이 가있었는데.. 케인의 무리한 챔스 결승 선발이 촉발이 된거 겠지요. 모우라 입장에서는 자긴 할만큼 했는데 결승에 못나간건 엄청난 배신감 들었을 겁니다. 케인을 교체로 출전 시켰었어도 이정돈 아니 였을텐데요.;; 촉발 사건이죠.. 안그래도 머리카락 헤딩 사건으로 케인에 대한 팀원들의 알게 모르게 금이 가있었는데.. 케인의 무리한 챔스 결승 선발이 촉발이 된거 겠지요. 모우라 입장에서는 자긴 할만큼 했는데 결승에 못나간건 엄청난 배신감 들었을 겁니다. 케인을 교체로 출전 시켰었어도 이정돈 아니 였을텐데요.;;



		파이브텐 19-11-20 22:32 에릭센의 태업도 케인과의 관계가 클테고 알게 모르게 영국파와 비 영국선수간 파벌도 있는 듯. 에릭센의 태업도 케인과의 관계가 클테고 알게 모르게 영국파와 비 영국선수간 파벌도 있는 듯.



		어허 19-11-20 22:35 그처 벌레로 마무리까지 해줘서 토트넘팀원들 사기가 바닥일뜻요 사기가 바닥이니 실력이 잘안나오고 애정도식으니 간절함도 없어지고 슬렁슬렁 뛰는느낌 그처 벌레로 마무리까지 해줘서 토트넘팀원들 사기가 바닥일뜻요 사기가 바닥이니 실력이 잘안나오고 애정도식으니 간절함도 없어지고 슬렁슬렁 뛰는느낌



		아나콘다 19-11-20 22:36 무리뉴말대로 선발은 손 모우라 투톱으로 갔어야했음 포치는 명장이 아님 그저그런 감독일뿐 판단력 떨어짐 무리뉴말대로 선발은 손 모우라 투톱으로 갔어야했음 포치는 명장이 아님 그저그런 감독일뿐 판단력 떨어짐



		파이브텐 19-11-20 22:44 판단력의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탑 레벨의 선수를 장악하는 능력에서 좀 떨어지는 듯. 포체가 실패한 건 케인을 제대로 휘어잡지 못한 때문으로 보임. 판단력의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탑 레벨의 선수를 장악하는 능력에서 좀 떨어지는 듯. 포체가 실패한 건 케인을 제대로 휘어잡지 못한 때문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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