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1
뮌헨: 프랑크푸르트에 5대1로 떡실신 당한 코바치의 뮌헨
(현재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있지요?)
후보2
레알:새로운 갈락티코를 이끌 지단을 뒤로하고 러브콜이 오죠
(과연 다시 불러온 지단을 경질하고, 공석으로 만들 수 있을지)
후보3
바르샤 : 돌베르데의 바르샤.. 돌베르데 대체로
연결이 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치의 선수시절 에스파뇰에 몸담았던 과거시절
에스파뇰에게 바르샤는 원수이상의 의미였고, 지금도 여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보4
맨유: 하루전 포치 경질에 따라 나온 포치를 원한다는 소식이 공신력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솔샤르의 지휘보단 더 능력있는 감독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의 맨유를 오랫동안 살린다면 제2의 퍼기의 명성을 얻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은 포치가 epl에 잔류할 거라는 예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치가 레알로 갔으면 좋겠네요
농민이 팬들이 그렇든 저또한 농민이가 레알가는거 한번 보고싶은게 제일크고 포치가 레알로 간다면, 확률이 5%라도 더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레알이 비유럽쿼터만 해결된다면 주전경쟁은
아자르,비니시우스,베일등 인데 손이 밀릴꺼라 생각안하고
리버풀 맨시티보단 주전경쟁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훗날에 음바페는 필연적으로 올것같고
네이마르도 올수있지만 psg떠난다면 바르샤로 갈것같네요
여튼 레알로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인건 뮌헨이지 않을까 싶고
이 클럽들 중 2개는 포치랑 벵감독님이랑 나눠먹지
않을까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