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짠돌이는 조 루이스고 레비는 조 루이스가 예산으로 정한 한도에서 경영을 하는거죠
본인 입장에서는 그 금액으로 적어도 손해는 안나게 맞춰서 경영을 해야되니 팔아서 여유돈이 있지 않으면 함부로 비싼 선수를 못사게 되는거고...
레비가 엄청 별로긴한데 정확히는 선수를 막 지르지 못하는건 레비의 문제라기보단 구단주쪽이 엄청나게 큰 금액을 투자하는쪽이 못되는게 크다고 봐야하겠죠
제가 레비라도 내가 남에 돈 굴려서 경영하는 입장이면 현 예산에서 엄청 넘어가는 마이너스가 되도 그냥 팍팍 지를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영입은 감독쪽 권한이 최대한 커야한다 생각하는데 본인이 어떤 선수를 영입하는것에 개입을 많이하는건 별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