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몇번이나 봤지만...
그 세르비아 거만한 코치가 박항서 감독 키 가지고 조롱한 게 맞는 데..
도발 후에 키를 조롱한 게 아니라 도발은 인정하지만.. 인종차별이 아니고...
베트남 순위가 내려갈 것을 표현한 것이다고...
저런 식으로 정해진 계산된 메뉴얼에 따라 변명하네요..
항상 저넘들 찔릴 데 변명하는 것 보면...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 유감이다.. 딱 이 준비된 멘트
더 기분나쁜 건 주위의 태국넘 코치들이 말리면서 실실 쪼개고 비웃고 있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