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505025
위르겐 클롭 감독이 미나미노 타쿠미 (26, 리버풀)
딜레마에 빠졌다.
클롭 감독도 미나미노 활용에 대해 고민 하고 있다.
클롭은 ‘리버풀 에코’와 인터뷰에서 “타키는 수준높
은 선수지만 문제점도 있다. 사실 타키에게는 문제
가 없다.
같은 포지션의 다른 선수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 우
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잘 해주고 있어서 감사 하다”
결국 지금 리버풀 상황에서 미나미노는 실력과 상관
없이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말.
클롭은 “타키는 훌륭한 선수다. 훈련에서도 잘 하고
골도 넣는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