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니들이 뜨거운 맛을 한 번 봐야 ㅋㅋㅋ

구관이 명관이라고 벤또보다는 나을지도..

벤투가 슈틸하고 비교할 급은 아닙니다. 일단 코치진 부터가 달라요.

가성비나 성적은 슈틸이지요!

그쵸 비교할 급은 아니죠.

슈틸이 가격이 더 저렴하니까요. 가성비에서 훅떨어지는 벤투인데...

그럴리가요.
나중에 선수들 썰에 의하면
당시 상황이 감독 지시 같은거 없이
선수들과 신태용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하더군요.

이젠 슈틸 재평가 까지 ㅋㅋㅋㅋ

선수들 조차 깐게 슈틸 인데

중국 수준에는 맞을듯. ㅋㅋㅋㅋ 어차피 비싼 과외 받아도 공부 못하는 놈에게 저렴한 선생 붙여주는꼴
스텝도 코치 하나 딸랑있어서 급료도 적게들고 빈자리들에 중국 축협 낙하산코치들 꽂아넣기도 좋음.

슈틸은 전술코치를 별도로 붙혀줘야함.

ㅋㅋ 10년후가 아니고?

"한국"으로 아시안컵 준우승

흑흑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보고 싶다면야 ..ㅋㅋㅋ

아시안컵 준우승 우리입장에선 성공한건 아닌데

그당시 슈틸은 바지감독이고 실질적인 감독은 신태용이라는 말도 있었고
뭔 늪축구라고 경기력 쓰레기인 상태로 꾸역꾸역 올라가긴 했어도
한국이 27년만에 결승올라간거긴함

무미건조함이 외려 효과를 볼지도.
쭝궈 국대에서는 명장들이 뭘 해보려는 것은 다 실패했음.
뭘 하려하지 말고 협회나 높은 어른들과 사바사바 잘하는
정치감독이 외려 잘 어울릴수도 있어요ㅋㅋ

커리어만 놓고보면 카타르 2부리그 우승인가 밖에 없는놈인데 어떻게 한국 감독한건지 미스테리인놈ㅋㅋ

비교불가
~
그래도 부럽다`
스틸 정도면 벤또 보다는 낫겠지...

차라리 무리뉴를 데려와

아무리 중국이 답이 없어도
히딩크에 리피까지 유명한 감독들 돈다발로 꼬시면서 얻은 교훈이 있을거라
다음에도 너무 유명한 감독을 무리하면서 데려오지는 않을듯
슈틸리케면 외국인에 한국 감독 경력에 임시방편용으로 괜찮을듯

슈틸리케나 벤투나 거기서 거기인 쩌리들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터...

한국수준으로 준우승했다는 말인가 ㅎㅎ

돼지를 맹수조련사에 맡긴다고 맹수가 되는 게 아녀
지금의 배부른 돼지축구 짱개는 박항서가 와도 안돼. 돼지를 개 패듯 패서 일단 개 수준으로 만들어야 해
최소 박종환은 데려와야 될까말까인데 이젠 늙어서 때릴 힘이 있으려나...

월드컵 우승한 감독 가지고도 못하는데 아컵 그것도 우승도 아니고 준우승 감독으로 뭘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

우와 슈틸리케 말년에 돈복 터졌네. 몇백억 땡기겠구만 ㅋㅋㅋ 슈기꾼

와 사람들 너무하네요.
한국축구입장에선 희대의 사기꾼 슈틸인데 벤투가 아무리 상태가 안좋다한들 슈틸보다 못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다니..

슈틸경질 전후 뽀록난 것들 그새 다 까먹으셨나뵈요?

글게요 아무리 현 국대 감독을 까고 싶어도 그렇지 슈틸까지 치켜 세우는 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만약에 벤투 짤리고 다른감독 오면 그때는 벤투때가 낫다고 할겁니다.

그럼 중국으론 아샨컵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인가? ㅋㅋㅋ

ㅋ

슈틸 추천한다
쓸데 없이 부지런해
혹시 모르지 짱개들 보고 배울지도

슈틸리케가 한국에서 성적 올린 것은 완전 선수빨이었다.

허수아비 감독에 신태용 코치가 실질적으로 다 한거였는데.

신태용이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빠지자 마자 총체적 난국으로 치달았음.

중국 축협의 삽질의 끝판왕을 보게 될것 같네요. ㅋㅋㅋ

슈틸이 한게 아니라 밑에 신태용이 한건데 이걸 또 파악못하네

중국 애들 진짜 생각이란걸 못하나

대한축협과 짱개축협은 수준이 거의 비슷한 듯하네요.
짱개가 버린거 줏어쓰는 대한축협이나
우리가 버린거 줏어쓸려는 짱개축협이나 ㅎㅎ

감독으로써 커리어 하이가 한국 국대. 그것도 신태용의 바지사장으로.
슈틸은 진짜 그냥 돈낭비 시간낭비였을 뿐입니다.
중국에 또 어떻게 사기잘쳐서 맡을 수도 있으려나요 ㅋㅋ

슈틸리케는 이거죠.. 그걸 왜 못해.. 그냥 공 몰고 가서 집어 넣으면 되는데..
내가 레알마드리드에 있을때 하는 것 처럼 해봐 그럼 다 이길 수 있어.. 이 바보들아...
한심한 놈들.. 아 짜증나... 머 이런느낌...  그냥 거기서 못 벗어나는 감독..

그래서 저는 엘리트코스만 밟아 왔던 슈퍼스타가 감독 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슈틸은 한번도 엘리트코스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감독이라. 선수들의 능력과 한계를 잘 몰라요.

앙리도 비슷한 케이스.. 오죽하면 선수들에게 내 공을 뺏어 보라고 했겠어여.
그러니까 선수들이 바보처럼 보이는 겁니다. 한심해 보이는 거죠.. 어휴 왜 저걸 못해.
이런 느낌으로 선수들을 대하니까 짜증만 늘어나죠.

선수들은 실제로 현역시절 앙리나 슈틸리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