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영향이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 우리 모두가 알죠..
손흥민 인스타에도 손흥민에 질투에 쩔은 이때다 싶어 흠집내고 싶어하는 아시아인(동남아 ,중국, 일본넘 추정)이 욕하고 분탕치는 댓글 보이던 데..
손흥민에게 지금 필요한 건 무엇보다 따뜻한 한마디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