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 우승보장임. 하도 많아서 일일이 거론못함 ㅋㅋㅋㅋ
최근은 토비, 조하트, 완야마.. 이번시즌 거의 확정은 은돔+골리니

브페는 애당초 토트넘보다 맨유와 링크가 생겼던 선수고(다른 팀들 언급도 다 이적료 더 받아낼려고 하던거) 싼 선수도 아님. 토트넘은 애당초 은똥벌레에 돈 써서 브페를 영입할 능력 자체가 없던 팀임.

에릭센 역시 문제가 많은 선수에다 나이도 있고, 현재 에릭센 부상이라서 우승컵과는 무관한 선수

김민재의 경우만 봐도 토트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유럽팀들 다 무시했던 선수고.

차라리 현 리버풀과 맨시티의 상징적인 선수라 할 수 있는 살라와 케빈데브라이너를 버린 첼시가 땅을 친거 정도는 되야.

그리고, 애당초 새옹지마 뜻과 맞지도 않음.

새옹지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그러니깐 새옹지마랑 토트넘이 뭔 상관이냐고

글 해석이 딸리면 댓글 달지말고 지나가라 ㄷㅅㄴ
해석을 달아줘도 곧 죽어도 왜 시비털고 ㅈㄹ이세요?

누가 봐도 이상한데요. 선수들한테는 오히려 통할지 몰라도( 선택 못 받았는데 다른데 가서 성공하고, 버림받았는데 딴 팀 가서 우승하고 했으니) 토트넘은 좋은 선수는 놓치고 똥같은 선수는 비싸게사고 뭐 나쁜거 밖엔 없는데요. 제목이 토트넘 선수들의 새옹지마면 몰라도…뭐 그런 뜻인가요?

토트넘이 선수 영입하는데 있어서 예측하기가 어렵다~ 토트넘의 새옹지마~ 어렵나요?

토트넘 영입선수들은 지금 실패한 선수 많고 놓쳤던 선수들 성공했다~어렵나요?

새옹지마 : 어떤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다
선수가 잘할 선수란걸 예측하기 어려웠다~ 어렵습니까?

페르난데스는 "사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맨유보다 토트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웠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더 많은 돈을 원했다. 나는 화난 게 아니라 슬펐다. EPL 진출 꿈이 이뤄지는 줄 알았다. 당시 토트넘과 같은 EPL 팀에 오겠다는 꿈은 놀라운 제안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토트넘에는 가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로 이적했다. EPL, 그리고 맨유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동시에 이뤘다. 기다림이 더 잘 됐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단했다.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