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더럽게 못 쓰더라고요.

무슨 고딩이 쓴 글 보는 줄.

안타깝긴한데... 아주 틀린말은 아닌듯.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렇게 표현하면.. 싸움이 붙죠..
주변 사람들 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으면 멀리 하시길..^^

왜 싸움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손흥민은 가해자 맞아요.  100프로 책임이든 50프로 책임이든. 중요한건 고메즈죠.  잘못하면 선수생활 종칠수도 있는데...

고메즈 입장은 당연히 너무 안타깝지만..
축구장에서 벌어진 의도하지 않은  사고인데..
마치 손흥민이 큰 죄를 지은거 처럼..감정적으로 제목을 썼으니..
팬들은 해석을 주관적으로 맘대로 하고.. 당연히 양쪽이 싸움이 나겠죠..
실제 댓글에 서로 싸우고 많은 분란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기레기는 조회수 올려서 좋고.. 목적 달성한거죠..

스포츠 경기 중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가해자 피해자 지목해서 나누는 범죄사건이 아니에요

중요한건 고메즈라니??? ...우린 손흥민 팬이지, 고메즈 팬이 아닙니다...다만 인간적으로 다친 고메즈가 안되었고 불쌍하다뿐이지...그렇다고 중요한 대상이 되는건 아니죠...

가해자??? 기가차네...

아니 저건 감정이 들어간거라 기사로도 적절하지 않고 기자로도 적절하지 않죠.

갑질하는 사람도 아주 틀린말은 안합니다.

늘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구나...  기레기 주제에

역시 쪽국 피가 흐르네

위로와 안타까움이 아니라 전범과 책임자를 찾아 죽어여 하는 쪽국

그런 어그로나 어그로 기사에는 클릭하지 않으면 되는데

희한하게도 그런 글에는 주렁주렁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분노의 댓글로

그런 기사 쓴 사람 밥벌이를 해주고 있다는게 현실이지요

관심을 돈으로 맞바꿔 먹고 살아야 하는 기자와 기사의 생존방식을 이해한다면

그냥 무관심이 답일 뿐입니다.

학습의 결과죠.

기자들 기사 자극적으로 달고 (“헉” “아니” “이런일이” “몸매”) 이런거나 처 달고 있으니...

대중이 학습이 아니될리가 없죠.
지금 언론들은 전부다 황색신문화 되어버렸어요.

무분별하게 노출이 되는데, 그걸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좀 그렇죠.

꼰대 스럽게 이야기하면 언론이 자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리가 없죠. 수익하고 직결되니까...

스스로 안되면, 결국 매를 들어야 하는 방법뿐인데...
이걸 또 언론들은 언론탄압으로 몰고가겠죠.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결국 그런 방법은 돌고 돌아서 제자리입니다.

1. 매를 들때는 가혹해야 합니다. 사정봐주지 않고 속전속결로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퇴로를 미리 막아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언론탄압으로 몰고간다면 정말 탄압을 아주 가혹하게 해버리면 됩니다.

정치적으로 그게 부담스럽다면 하지 못합니다.

2. 매를 들지 않으려면 적당히 달래야 합니다. 적당히 달래는게 싫다면


클릭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역시 일본의 개돼지 노예 토착왜구 친일매국노 기레기 언론 다움
쪽바리 토착왜구들의 개돼지 노예 일뽕들 마니 즐겨보겠네

딱.일베 같음.
애도나 안타까움은 없죠. 조롱과 멸시만 있을뿐.

응 그래서 클릭 안함니다. 저딴거 봐주면 더 좋은줄 암

믿고 거러야죠..

일본어판 제목이랑 본문 캡쳐본좀 얻을 수 있을까요? 다른 사이트에 퍼날라서 조선일보와 일본불매 불길에 장작으로 쓰고싶네요

댓글에도 토왜 벌레놈 한마리 있구만.

틀린말은 아닌데 제목으로 저런 멘트는  진짜 사람하나 말로 죽이는 전형적인 패턴

좆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