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24-04-29 18:02
[잡담]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국대감독 루머]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858  

1. 정해성 위원장이 사실상 르나르랑 네임드 감독깜.

  귀네슈랑은 접촉도 안한거 같음.

 

2. 국대 감독 황선홍 사실상 내정 중이었는데, 

    올림픽 떨어지고 발등에 불떨어짐.

 

3. 축구 협회는 단독으로 외국인 감독들과

    협상 할 능력이 없음.

 

4. 그래서 기존에 협회 협력사였던 런던 소재

    스포츠 에이전트 KAM 통해 외국 감독

    소통 시작.

    (슈틸리케가 저 루트로 국대 감독 됌.)

 

5. 황선홍 내정이 확정되기 직전 보여주기식으로 4-5명 접촉 했으나 내정 감독이 있어서 후순위 였음

 

6. 해당 감독들은 KAM 에이전트 소속 감독들로

    우리가 아는 네임드는 없음

 

7. 비축협 축구 관계자, 기자들은 현재 슈틸리케 

  시즌 2 예상 중

 

https://www.fmkorea.com/6976396535 출처 ㅍ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군 24-04-29 18:11
   
또 홍명보 오나요?
     
축구매냐 24-04-29 18:17
   
명보레드는 클럽월드컵진출로 국대감독 생각이 달아났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