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해성 위원장이 사실상 르나르랑 네임드 감독깜.
귀네슈랑은 접촉도 안한거 같음.
2. 국대 감독 황선홍 사실상 내정 중이었는데,
올림픽 떨어지고 발등에 불떨어짐.
3. 축구 협회는 단독으로 외국인 감독들과
협상 할 능력이 없음.
4. 그래서 기존에 협회 협력사였던 런던 소재
스포츠 에이전트 KAM 통해 외국 감독
소통 시작.
(슈틸리케가 저 루트로 국대 감독 됌.)
5. 황선홍 내정이 확정되기 직전 보여주기식으로 4-5명 접촉 했으나 내정 감독이 있어서 후순위 였음
6. 해당 감독들은 KAM 에이전트 소속 감독들로
우리가 아는 네임드는 없음
7. 비축협 축구 관계자, 기자들은 현재 슈틸리케
시즌 2 예상 중
https://www.fmkorea.com/6976396535 출처 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