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정도로 남한테 좋은 얘기만 하는 사람이 괜히 인종차별 얘기 하고, 토트넘에 말뚝 박으려는게 아닌 것 같아요. 토트넘도 우리가 보기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독일 생각하니 선녀라는 느낌?
위에 우끽님 말씀처럼, 중간이나 중상 정도까진 별 문제 없는데, 최상을 차지하는 꼴을 못보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알아서 기라는 듯한? 저런 인식이니까 독일 내에서 잘 사는 유대인 질투해서 홀로코스트를 일으키는 거죠. 게르만의 혈동이 아닌 자들이 자기들 보다 올라서는 것은 허용하지 못하는 그런?
독일이 유럽중에서 인종차별이 제일심한국가중하나입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독일에 진출했던 선수들 얘기들어보면 다른유럽은 관중이나 누군가 인종차별하면
이슈나 처벌이되는데 독일은 그냥 뭍히는경우가있다죠.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국가라는거죠
히틀러가 인종차별을했지만 독일국민도 공범이었단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독일이 나치에대에서 반성하는건 같은유럽안에서 학살해서입니다. 눈치본거죠
만약에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그렇게 했다면 일본처럼 모른척했을거에요
원래 이태리가 옛날부터 수비수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있어서 보통은 축구 잘하는 어린이들을 공격수 혹은 미드필더 시키지만 이탈리아는 그 반대로 제일 축구 잘하는 놈을 수비수 시킨다고 축구 준프로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말했죠 그만큼 수비수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김민재를 더 높이 평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