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스페인으로 건너간 이강인 가족에게
발렌샤는 이강인 아버지가 태권도도장을 전업할 수 잇게
지원해주엇습니다.
이거저거 합산해도. 아마 이강인에게 지원해준걸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5억정도되지 싶네요.
모든 유망주가 프로화되는과정에서 낙오합니다.
진짜 제대로 터지는 선수는 스페인 출신도 몇 안됩니다.
하지만 이강인이 발렌샤 보석이라는 소리가 그냥 나온게 아니죠.
이강인은 지금 프로과정에서도 서서히 자기 기량을 유지하는
적응력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앞으로 스텟쌓기에 따라 18세 나이가 깡패이다보니
몸값이 가파르게 상승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잘하면 투자에 100배이상 건지는데 누가 공을 안들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