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선수들이 온순하고 서로에게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넘어가는걸 안좋아했자나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약간 갈구는 것을 원했음. 손흥민이 요리스랑 다툰걸 무리뉴가 보고 한말
"아름다운 장면이다. 미팅의 결과다. 누군가 비난하려면 나를 비난했으면 한다. 선수들이 서로에게 너무
관대하다고 했고, 서로 많은 것을 요구하라고 주문한 결과"라고 말했다.
프랑스 선수들하고 손흥민이 사이안좋다는건 좀 이해 안되는게 오리에랑 세레모니 젤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고 시소코는 손흥민이 장난으로 머리때려도 그냥 맞고만 있는 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