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글쓰고 댓글 쓰네 에서

광범위하니까 본문안에서 특정 닉을 알수 있게 글을 쓰세요.

왜 명령질이시죠?ㅎㅎㅎ

님이 티가 나게 계산된 행동을 하니까

난 그런 타입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계산질 하는데 그걸 사람 이미지 망치는데 쓰는거.

눼^^

이런 모순된 말이 있죠

착한 거짓말

나쁜 거짓말


계산된 행동이라도 그게 좋은 결과를 위해서(특히 모두가, 혹은 맣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있고 한 사람을 집단적으로 말살시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 있는데


지금 막 댓글 달고 글을 쓴 사람은 나 라는 사람인데

뜨겁게 글쓰고 댓글 쓰는데 나상호 황인범을 욕하더라

라는 건 명예훼손급 거짓말이지.


저렇게 글을 쓰면 닉 저격이 안되는데 누군지 의심이 가겠금 해놓고

저 인간이 나상호 황인범을 욕했던 적이 있어요 라는 절묘한 뉘앙스를 남기는거죠


그리고 나중에 말 나오면 난 님 언급 안했는데요?

라는 식이지


뭐 내가 사람을 죽일 권리가 이 세상에 있으면 음, 그러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네네 ㅎㅎ 멋있으세여^^
마지막 문장은 무섭군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살려만 주세요

에이 그냥 하는 말이에요 왜 그러세요

무섭게 나야말로 무섭네요. ㄷㄷㄷ

님 마음 다 알겠으니

좀 적당히 하세용..ㅋㅋ

제 눈에는 그냥 불 지피는걸로만 보입니다.

조건을 달았잖아요

좀 말도 안되게는 까지마라.


님이 정말로 관찰 깊게 보시면

가만히 있는데 내가 나와서 야이 씨 하면서 등장하지 않다는걸 아실거에요

예도나님과 실컷 떠들었슈?
보아하니 나를 두고 한 말 같은데.

나는 지나 간 어느 글에서 말했다시피 경기 중, 또는 후에 승질나면 누구라도 깐다니까?
흥민이도 깔만하다 싶으면 까는데 황인범, 나상호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지.

내가 대표적으로 깐 사람은 벤투, 신태용, 등등등 감독들
선수들 중에서는 김정민
너무 어슬렁거리는 것 같아서.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옹호도 하지
그러다가 욕도 먹고.

그러니 까를 할려면 닥치고 욕먹을 각오를 해야지.
주주장장 까는 더더욱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