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도 중국인 구단주라서 갈 수 있었던 건데, 뒤셀도르프 어쩌고 중국인 구단주도 아닌데 갈 수 있겠냐고,
상하이 놈들 헛소리는 알아줘야 한다고, 꿈깨라고, 중국 안에서도 비난받고 있는 기사임다. 저 기사가 우레이 홈인 상하이 매체발 기사임.
우레이 자신도 요즘 안 풀리니까 압박을 느낀단 소릴 주말일기에 그렇게 쓰고 있는데, 그래도 응원 소리에 유럽생활 버텨보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는 했는데,
킹치만 웬걸, 리그 457분 공격포인트 0!
내가 보기엔 올 시즌 마치고 유턴 가능성이 제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