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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4 01:25
[잡담] 보르도 경기보니까 히딩크 옹 생각나네요
 글쓴이 : 국밥햄
조회 : 321  

의조가 빠지는 게 없는데 체력 때문에 허덕인 거 보면 유럽의 벽은 기술이 아니라 피지컬의 차이가 맞는 거 같아요

체력이 붙으니까 강점이 나오는군요

손흥민도 황희찬도 체력이 바탕이 되니까 휘젓고 다니는데 요즘 강인이도 몸이 두꺼워진 게 보여요

히딩크 감독이 왜 그리 말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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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감별사 19-11-04 01:26
   
히딩크가 그렇다면 그런거죠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