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가지 기사요약
아스날은 이번시즌 네덜란드 대표 율리엔 팀버를 사오면서 토미야스의 입지가 더욱 악화되었다
작년 후반기부터 부상으로 고통받고 레귤러 자리를 잃으면서 지난 시즌에도 3월 부상으로 팀보다 먼저 시즌을 마치고 있다.
아스날은 토미를 팔아서 "자금을 조달하고 싶습니다. 판매후 첼시에서 벤치 요원 DF 트레보 챠로버를 사는것이다
토미야스의 피지컬에 불안이 있을 만큼 아스날은 이번 시즌에도 율리엔 팀벨을 데려오는 등 수비진 강화로 움직였다. 따라서 토미의 거취를 둘러싼 소문도 부상한다.
토미야스는 아스날로부터 다른팀에 매각이 불가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임대보다는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1부 아스날의 일본 대표 DF 토미야스는 이탈리아 1부 인텔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떠올랐다.
또한 인테르도 임대 정도만 생각. 이적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있지만, 시장은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앞으로의 진전에 주목이다.
하지만 파브리치오 로마노기자는 토미야스 이적을 희망하는 이탈리아팀은 아직없다고 전합니다.
** 아래댓글
- 토미가 아스날이지만 주전은 아니죠
- 인테르 나폴리 이적? 로마노가 아니라고 하잖아
- 신체의 힘으로는 이탈리아에서의 플레이 쪽이 선수 생명을 길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 토미를 원하는 것은 정말일지도 모르지만, 본인에게 나갈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봉의 감독과 선수로 둘러싸여 있으며 실적과 신뢰도 있다. 올해는 부상 없이 시즌을 통해 전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한 것이 아닐까.
- 아스날은 최고의 환경이야 토미에게 왜냐하면 주전이 아니라서 몸에 부담도없고 선수생명을 늘리는거지. 이런 훌륭한 관계는 없다.
- 어려운 곳이군요. 만약 지난 2~3년간의 피로가 잡히지 않았거나 프리미어 축구의 부담으로 신체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다. 다만, 아스날이 놓아주는 조건을 다른 팀이 제시할 수 있는지 모두.
- 어쨌든 이번 시즌은 얼마나 몸이 고장을 견딜 수 있을지, 그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변하지 않으면 방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프리 시즌 매치에서는 센터백에서도 사용되고 있었지만. 토미야스 기용법도 아르테타가 넓혀가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하지만.
- 인터밀란은 CL의 준우승 팀, 꾸준한 팀이다, 아스날에서 서브 취급되어까지 남아있을 필요는 없다.
- 프리미어에서 매 시즌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다들 괴물과 같은 피지컬.토미가 좋은 선수인 것은 틀림없지만, 프리미어 리그 환경에서 부상하지 않는 신체도 능력이지
솔직히, 지금 그대로, 부상으로 후안의 재능이 묻히거나 매절 나올 수 없는 환경보다, 피지컬적이라기보다는 보다 전술적이고, 일정적으로도 크리스마스 오프가 있는
세리에 A로 안정적으로 활약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의 희망은 아스날에 남는 것 같아
- 아스날이 그렇게 판단해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경기에 나갈 수 없다면 계산에 넣을 수 없다. 이번 시즌 아스날에 남는다면, 부상 없이 아르테타가 요구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 센터백으로 생각해 준다면 후보정도일거야. 주전이 아니더라도 아르테타는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아스날이 납득할 수 있는 금액을 인텔이 제시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토미팬의 나로서는, 나올 수 없는 토미보다 출장 기회가 많이 있는 토미를 보고 싶다. 아스날 쪽이 팬도 많아, 빅 클럽일지도 모르지만, 후반막판 시간때우기로 조금의 시간 밖에 출전할 수 없는 토미보다,
레귤러로 바리바리 활약할 수 있다면 인테르 쪽이 좋다 선수라면 출전 할 수 있어야지
- 인터밀란은 토미야스 CB로 사용해 줄 것 같기 때문에 이적하는 것이 좋다. 챔스에서 아스날을 쓰러뜨리고 아르테타를 보답해 주었으면 한다.
- 부상만 없으면 확실히 세계에서 톱 클래스 일 것입니다
- 이제 경기 중에 앉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 토미 군은 자신있게 직선 패스를 넣으면 좋겠다.
- 최고의 컨디션으로, 아스날에서 승부해 주었으면 합니다. 당분간은 벤치에서 스타트라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경우에는 딴팀으로 이적해야지. 어쨌든 베스트 컨디션으로 아스날.
작성일 : 23-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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