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과 관련해 "스포츠와 비즈니스, 두가지 관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발렌시아는 계속 이어지는 축구 구단이면서 회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선수보다는 구단이 우선이란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페란 토레스 사례와 비교되겠지만 엄연하게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솔직히 재수 없는 기사이고.. 자국 출신 감독을 두둔하는 기사..
이강인이면 충분히 선발로 뛸만한 실력이 된다고 본다.. 문제는 감독이지..
첫 경기에 2 어시스트 하고도 2번째 경기에 프리킥 사건 이후로 갑자기 경기 나오는 횟수가 줋어듬..
아시아 선수에 배타적인 감독이면 실력이 좋아도 선발로 나올 확률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