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이름도 기억안나는 누구 하나 영입하면서 논EU때문에 급하게 계약 풀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요로카랑 계약할때 ... 이강인 측이 발렌시아 위해서 셀온조항이라도 넣어주려고 했다고 들었는데
그것조차 발렌시아가 거절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파리 계약할때 이적금 30퍼가 이강인 측으로 온전히 갔다고 얕게 알고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어짜피 공짜포 풀어주는 마당에.. 후일을 위해 셀온조항 조차 거절한 이유가 뭔가요??
공짜로 생기는 금액조차 거절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
또 다른 뭔가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