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5-04 15:43
[잡담] "韓 축구의 자랑" 데뷔 시즌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 기염 배준호, EPL 진출도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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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가 팀 동료 바우터르 뷔르허르를 제치고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훌륭한 데뷔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배준호 인기좋네..조만간 이적할수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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