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에게 유독 따라다니는 말, 증명을 못했다..
국대 승선에 이승우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런 증명도 못했다, 국대는 증명하는 자리다. 선수를 키우는 자리가 아니다.더 이상 유망주로 분류하면 안된다..며..쥐랄 발광한 인간들 꼭 나오죠..
허나, 이승우 보다 나이가 많은 황인범에 대해선 또 다른 쉴드들이 나오죠..아직 더 클 수 있는 선수다..(이승우보다 나이가 2살이나 많고..비교해도..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 선수임..) 그럼에도 유망주 취급하며 아직 더 클 수 있는 선수니 욕하지 말자.. 게다가 연령대에서 나올때마다 뭔가 보여주며 증명을 한 이승우에겐 국대에서 증명을 요구하면서, 황인범은 나올 때마다 국대감이 아닌것을 몸소 보여줌에도 따로 증명을 요구 하지 않죠..
소속팀 이야기도 작년 이승우 베로나에서 어느 정도 기회를 받고 활약을 해줄때..나상호가 국대 승선됐죠.
나상호는 제2리그 벤치임... 그럼에도 나상호에겐 증명을 요구하는 소리가 없죠...
이런 수많은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는것들이... 존재하고 지금도 활약하고 있죠..
왜 나상호, 황인범은 욕먹었는데 이승우는 욕하면 안돼냐????
욕의 종류가 다름.. 나상호, 황인범은 오롯이 대표팀에서 보여주는 실력미달로 욕을 먹는거고..
이승우는 소속팀 생활로 욕을 먹는 케이스임...이승우는 실력 이외의 것으로 욕을 애써 찾아서 하는 거라 봐야죠..
그들의 논리라면 나상호, 황인범도 욕했으니 이승우도 해도 된다는 논린데 어디서 그따위 헛소릴 논리라며 들이대는지... . 낙태도 살인이고, 화성 연쇄 살인범도 살인범이니 같은 형량을 내리라는 논리임..
작성일 : 19-10-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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