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Deporte에 따르면, 이강인 발렌시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것으로 보도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마르세유와 OGC니스는 다시 이강인 영입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마르세유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제적인 영-플레이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주시중인 클럽인 니스 또한 그렇다.
파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젊은 선수들 수집에 초점을 맞추고 리빌딩을 시도 하고 있다고 한다.
두 클럽 모두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우수한 젊은 선수들을 저렴한 이적료 지출로
데려와 영리를 취하고 싶어한다.
프랑스 두 클럽은 이강인의 책정된 추정 몸값인 1300만 유로에서 근접한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어보인다고 한다.
lephoceen(르 포제앙, 마르세유 지역지, 독점 보도는 적중률 80%이상 언론사)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이 무려 80M에 책정되어 있는
이강인을 바이아웃을 지불해서 데려올 의사는 없다고 한다.
선수가 이번 재계약 거절로 인해 마르세유는 상황을 주시중이며,
영입 가능성을 검토해볼 것이라 한다.
출처/싸줄
https://www.lephoceen.fr/infos-om/mercato/mercato-om-kang-in-lee-fait-le-forcing-pour-quitter-valence-17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