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상대로 할 때는 상대방을 봐줄 필요도 없고 페어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으며
심지어 중동이랑 상대하는데, 중동 심판이 편파 판정을 한다면 심판과 심판의 판정을 존중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편파 판정 때문에 승부가 기울어졌다고 한다면..최선을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중동 심판이 뒤집기 시도 자체를 못 하게 할테니까요.
그럼 이제부터는 승부가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 심판을 상대로 보복해야합니다.
너 때문에 공정한 경기가 안 됐고, 너 때문에 졌으니 너를 응징해야겠다!
이 자세로 심판을 합법적으로 괴롭히고 보복해야합니다. 방법이 없느냐?? 있습니다!
심판이 공에 맞으면 그 자리에서 드롭볼이잖요...이 드롭볼 규정을 이용해 심판을 괴롭히는 겁니다...
1. 심판을 향해 강슛 때려서 드롭볼 만들기!!
2. 드리블 하거나 동선을 겹치는 순간에 심판 쓰러트리고(태클포함) 그 자리에서 심판한테 강슛 때리기!!!
3. 선심이 맘에 안 들면 선심한테 강슛 때리기!!
어차피 볼 데드 상황인데 기계적으로 스로인 주는 게 먼저지 이걸 갖고 카드 꺼내는 건 불가능!
거의 어지간한 심판들한테는 굳이 이럴 필요가 없지만..우리 선수들 또는 팀들을 상대로 편파 판정질 하는
악질 중동 심판들한테만 이러자는 겁니다..중동 심판, 중동 선수들, 중동 팀들한테는 배려도 사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