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6007
해리 케인의 부진 속에 토트넘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를
드러냈다.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팬들은 케인의 경기력에 분노 했
다. "Harry Out (케인 나가)"라는 댓글이 넘처나는 가운
데 한 팬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나가야 한다.
그는 뛰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냉혹한 시선을 전했다. 또
다른 팬도 "케인은 토트넘에서 있는 걸 반기지 않는다" 분
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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