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은 해외파가 많아서
매번 훈련으로 조직력 올릴 시간없이 경기 치루기 급급햇다면..
상대팀은 항상 미리 소집해서 많이 훈련한뒤에 우리와 경기햇죠..
코로나로 인해 리그도 안돌아가고 미리 소집해서 훈련할 시간도 없엇죠..
매번 상대팀에 유리한 조건으로 붙다가..
첨으로 조직력 다질 시간은 동등에..
K리그는 정상적으로 돌아감으로써 경기력 감각측면선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한덕에 골결정력에 아쉬운 부분이 잇음에도 손쉬운 승리가 가능햇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