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가 프로커리어 데뷔한곳이 분데스리가 명문이라면 명문이지만
리그 하위권인 함부르크죠.
함부르크는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는 팀이지만 당시에는 1부 잔류였을겁니다.
이 팀은 전형적인 유망주 키워서 파는 셀링클럽입니다.
그곳에서 출전 기회 받으면서 뛰다가 성장해서 주전따고 상위 클럽으로 팔렸어요.
지금 이강인은 함부르크처럼 기회 많이주고 키워서 상위 클럽으로 팔아줄 셀링클럽 가야되요.
그리고 당시 pl 소튼이나 토트넘 도르트문트 같은곳들 오퍼 거절하고 선수팔아서
자리가 비고 대체자 구하던 레버쿠젠 간거처럼 빈자리 찾아서 가야됩니다.
지금 라리가가 저물어가고 있어서 선수들 pl에 뺏기고 있는데 앞으로 더 심해져요.
적당한데서 뛰다가 떡상하면 대체자 구하는곳들 넘쳐날건데 그런데 가야됩니다.
손흥민이 닭집와서 알박아서 문제지 유망주부터 시작해서 성장한거는 진짜 역대급입니다.
강인이 성장하고 싶으면 웅정좌가 관리한거처럼 관리받는 팀으로 잘가야되요.
욕심같아서는 pl 오길 바라지만 그러다 망할것도 감수해야 됩니다.
지금 이강인한테 기대하면 안된다봐요.
현재 닭집에서 영입해서 재임대 보낸 파페사르처럼 그냥 관심 끊고 잘커주길 바래야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향후 2~3년 큰 성장을 보여주면 그때 진짜 기대할만 합니다.
강등 신경쓰지말고 하위권 팀가서 뛰는게 베스트예요.
강등되도 활약만 해주면 팔릴수도 있고 아니어도 2부에서 많이 뛰고 커도 되요.
타리그 갈거면 리옹같은데가 좋은데... 지금 유망주 영입중인 토트넘도 안사는거보면 핫매물은 아닌것같음.
토트넘도 주시한단 기사도 뜬적 있었는데 지금은 별다른 소식도 없으니까요.
어차피 지금 빈자리 없는데 가봐야 출전 못하거나 임대 돌아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