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쉽게 못간다는건 동의하는 바(몸값이 비싸서 살 팀이 몇팀없다는점에서. 리그내 이동은 진짜 3천억급정도면 보낼듯 근데 타리그론 2천억이상이면 갈수도 있다고봄 코로나때문에 토트넘 재정상태가 안좋아서)이나 왕노릇이 어쩌고 거품이 어쩌고는 케인을 너무 과소평가 평가절하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승부욕의 화신 프로페셔널 그 자체입니다ㅋ 이번 시즌 불태우고도 우승컵 못들면 떠날가능성은 더 높아질거라고 보구요
이미 케인 재계약 거부 했죠.. 이번에 우승 못하면 떠날 것입니다. 다큐에도 보면 자기는 메시나 x날두가 되고 싶다고 해요.. 그럴려면 확실히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죠..
맨시 정도의 자본력이면 케인 보다 홀란드 빅딜한번 떠보지.. 레알이랑 누가 더 큰 손인지 궁금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