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내부에서 이미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이 4위 경쟁을 이끌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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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너라고 레비!
선수 안 사주고 보낼 애들 안 보내고... 다 니가 한거잖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 정리하고 보충할 계획은 세우지 못할망정 감독 경질을 흘린다.
토트넘이 명문 클럽이 될 기회를 이렇게 날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