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나는 것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여름 이적 시장에 토트넘치고는 꽤 많은 영입을 해서 아마 보강을 못하고 이대로 이멤버로 어떻해든 꾸러 나가야할텐데 걱정은 걱정이네요.
공격쪽에 비니시우스를 좀 더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비니시우스가 스피드가 괜찮다면 윙쪽에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을텐데......
수비나 미들필더 문제는 있는 자원으로 무조건 시즌을 해쳐나가야하는데 코칭스텝이 수비는 단단하게 만들어놨는데 점점 수비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들이 보이면서 어이없이 한방씩 얻어맞는 모습을 보이는데 참 답답합니다.
이번 시즌 초에 참 토트넘이 답답하고 벌써 위기가 왔나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위기는 지금이네요,
어제 경기는 로셀소의 부상교체도 영향을 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