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29553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리버풀·맨체스터시티 두 빅클
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황희찬 완전 영입을 자신.
영국 저널리스트 루크 햇필드는 19일(한국시간)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꾸준한 출전 시간이 황희찬의 결정
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빅클럽들이 동시에 황희찬에게 엮이면서 울버햄턴은
경쟁에 직면. 영국 미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황희찬을 수차례 지켜 봤다고 알렸다.
햇필드는 "리버풀이나 맨체스터시티는 황희찬이 울버
햄턴에서 얻을 수 있는 경기 시간을 줄 수 있을지 여부
를 의심해야 하는 곳이다. 확실 하지 않다" "어떤 일이
일어 나는지 지켜보겠지만 울버햄턴은 여전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확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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