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못하죠 지금 토트넘의 케인이 왕이 된건 계약 내용에 그렇게 하겠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가능한건데요 그런 적폐가 될 계약 내용으로 케인을 받을곳이 아니죠 멘시티라는 구단은

스털링이나 그릴리쉬 등
잉글랜드 국대 선수들 때문에
케인이 왕이죠.

왕노릇 할거 같음
잉글을 대표하는 얼굴마담 + 골게터

잉글랜드대표 주장이라 EPL 어느클럽에서든 왕노릇 할거 같아요

이제 토트넘이 잉글랜드 국대팀이 아니고.... 맨시티가 될거 같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어느 팀을 가든 왕노릇 가능함.

케인의 지금 골스탯은 프리미어리그 전설인 앨런 시어러의 리그 260골을 깰 수 있는 정도임. 즉 케인 스스로가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선수이면서 잉글랜드 국대 주장으로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인데, 왕노릇 걱정할 필요 없음.

새벽의 맨시티 경기를 봤듯이, 맨시티가 토트넘보다 훨 우위에 있음에도 맨시티의 전술 단조로움이 패배로 연결된 경기임.

토트넘이 아예 사이드 크로스는 대놓고 올리게 만들 정도로 중앙 수비에만 치중했던것도 다 맨시티에 헤딩골을 넣어줄 센터포워드가 없다는 약점을 간파한 결과임.

케인이 헤딩만 잘하는 포워드도 아니고 슈팅이나 드리볼 다 좋은 육각형의 완성형 스트라이커라서 맨시티에 서로 윈윈할 가능성이 큰 건 사실임.